김서현.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3일 연속 마운드에 오른 한화 이글스 마무리 김서현(21)이 하루 쉬어간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김서현의 미출전 소식을 전했다. 김서현은 지난 27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29일 대전 KIA전까지 3경기 동안 36개의 공을 던졌다. 3일 연속 등판에도 시속 155의 빠른 공을 던지며 5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김서현의 뒷문 단속에 한화는 4연패로 홈으로 돌아와 2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전날(29일) 경기에서는 1이닝 0피안타 1볼넷 1탈삼진으로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경기 전 만난 김 감독은 "6회나 7회 등판하는 것과 9회 세이브 상황에 등판하는 건 압박감 차이가 심한데 김서현은 스타트를 잘 끊었다. 처음이 참 어렵다.
마무리 교체 결정을 고민하다 내렸는데 잘해줬다. 또 그 전에 (권)민규와 종수가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