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복식 결승서 일본 조에 3-1 승리…여복 결승선 2-3 역전패 신유빈, 혼복 결승 앞둬…여자단식에선 한일전 승리로 4강행 WTT 첸나이 대회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임종훈(오른쪽)과 안재현 [WTT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탁구의 '황금 콤비'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마쓰시마 소라 조를 3-1(11-4 11-13 11-2 11-3)로 꺾었다. WTT 인도 대회 남자복식에 출전한 임종훈(왼쪽)과 안재현 [WTT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로써 임종훈-안재현 조는 올해 WTT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첫 게임을 따내고 2게임을 듀스 대결 끝에 내줬지만, 3게임과 4게임으로 각각 11-2와 11-3으로 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