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에게는 마지막 우승 기회다. 그러나 상대가 만만치 않다.
바로 역사상 첫 4강에 도전하는 이라올라의 본머스다. 본머스와 맨체스터 시티는 3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전에서 맞붙는다.
본머스와 맨시티는 16강에서 각각 울버햄튼, 플리머스 아가일을 제압하고 8강전에 진출했다. # 'EFL컵- UCL 줄줄이 탈락' 맨시티, 남은 우승 가능성은 '하나' 맨시티의 분위기는 암울하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초 리그 4연패를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했던 맨시티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사뭇 다르다. 리그 9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14승 6무 9패를 기록.
승점 48점으로 리그 5위에 머물러 있다. 9위인 아스톤 빌라와의 승점 차이는 고작 3점. 한 경기만 미끄러져도 9위로 떨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리그에서의 부진은 컵 대회까지 이어졌다. EFL컵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