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왼쪽)와 남편인 유튜버 과학쿠키. 제공| .
과학쿠키는 물리교사 출신 과학 유튜버로,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등 다양한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과학쿠키의 유튜브 영상 시리즈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문화상품으로 선정됐고, 현재는 다양한 강연으로도 과학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스몰 웨딩으로 부부가 됐다. 축가는 폴킴이 히트곡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불러 부부로 하나 된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했다.
윤하는 평소 우주와 과학에 대한 큰 관심으로 ‘우주 여신’이라 불린다. 블랙홀의 시공간 경계면을 의미하는 ‘사건의 지평선’을 통해 이별의 의미를 노래한 곡으로, 음원 차트에서 놀라운 역주행 신화를 쓴 ‘사건의 지평선’을 비롯해 약 300년 후 태양계 권계면에 도착할 보이저호를 의인화해 도전 정신을 표현한 ‘오르트 구름’, 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