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주민에 구호금·생계비·주거비·임시주거시설 등 지원" 연기 속으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엿새째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에서 진화 작업을 하는 시 임차 헬기가 연기 속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5.3.27 [email protected] 울산시 울주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해 예방·대응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불을 낸 용의자는 엄정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31일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온양·언양 산불과 관련, 향후 계획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 재난 사태를 뼈아픈 경험으로 삼아서 다시는 이런 대형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조사하고 예방 및 대응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산불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에 대해서는 울주군 특별사법경찰관이 법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조사해서 조치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산불로 피해를 본 산림도 하루빨리 복원해 예전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