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여행의 또 다른 방법은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다. 여행플랫폼(OTA)인 클룩을 통해 빌렸는데 차는 허츠 등 다른 렌터카 회사를 통해 인수하는 방식이다.

클룩 같은 OTA를 이용하면 호텔과 렌터카 등을 한 앱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허츠 렌터카에서 인수한 것은 쉐보레 말리부였다.

코코헤드와 렌터카 [사진/성연재 기자] 말리부는 트렁크에 28인치와 26인치 트렁크가 각 1개씩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렌터카 여행의 장점은 어디든지 맘에 드는 곳에 차를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

차에 트렁크를 넣고 호기롭게 와이키키로 향했다. 마음에 드는 드라이브 코스는 와이키키 남쪽 다이아몬드 헤드를 거쳐 내려간 코코헤드였다.

호놀룰루 공항에서 인수한 렌터카. 클룩에서 대여했으나 허츠 등 렌터카 회사에서 차량 인수를 할 수 있다.

[사진/성연재 기자] 코코헤드 주변의 해변 공원에 차를 세워놓고 망중한을 즐기는 현지인들을 만났다.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책을 읽거나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