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피해 조사율 29.8%…조사 진행할수록 ↑ 도로·문화재·체육시설·종교시설 등은 피해조사 끝나 산불에 쑥대밭 된 마을, 피해조사 한창 (영덕=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한 마을이 산불로 쑥대밭이 된 가운데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가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2025.4.1 [email protected] 5개 시군을 덮친 '경북 산불' 피해 규모가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 5개 시군의 피해조사액은 8천억원 수준이다. 도로, 문화재,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은 피해조사가 끝났다.
하지만 피해 면적이 광범위한 산림 조사율은 29.8%에 그친다. 산불영향 구역은 역대 최대인 4만5천157ha에 이른다 주택 68.9%, 농작물 85.9%, 가축 98.0% 조사가 진행됐다.
도는 피해 규모가 계속 증가해 이번 산불 피해액이 1조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산불로 주택 3천987채가 불에 탔다.
대부분인 3천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