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관들 커튼 치고 종일 평의…내부에도 결론 극비리 함구 윤 대통령 탄핵선고 D-1, 대심판정은?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밖에서 안을 바라본 모습. 2025.4.3 [사진공동취재단] [email protected]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24시간 남겨두고 선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헌법재판관들은 3일 오전부터 평의를 열고 최종 결정문을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관들은 오후 늦게까지 결정문에 들어갈 구체적 문구를 다듬고 별개·보충의견 등의 기재 여부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으면 4일 아침까지 막판 조율을 거듭할 가능성도 있다. 평의가 열리는 303호를 비롯해 사무실 대부분은 커튼이 쳐져 있고 청사 안팎으로 경찰과 방호 인력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헌재 관계자들도 가급적 외부와 연락을 자제하고 결정 내용이 혹시라도 유출될까 극도로 유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