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과 무역적자 660억달러/수입액 1천320억달러=50%…상호관세는 절반인 25% 백악관 "경제자문위가 국제 무역 문헌과 정책 관행에 잘 확립된 방법론 이용" 상호관세 발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정교하게 계산하지 않고 단순히 해당 국가와의 교역에서 발생한 무역적자액을 해당국에서 수입하는 금액으로 나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언론인 제임스 수로위에키는 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원래 주장한대로 해당 국가가 미국에 부과한 관세와 비관세 장벽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상호관세율을 산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이 특정 국가와의 상품 교역에서 발생한 무역적자를 수입액으로 나눈 뒤 그 비율의 절반을 상호관세율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미국이 작년 인도네시아와 상품 교역에서 179억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인도네시아에서 280억달러를 수입했는데 179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