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미 '결과 존중' 밝혀…왜 당사자 아닌 사람에 묻나" "與, 이재명 2심 무죄선고엔 불복하지 않았나…후안무치" 윤 대통령 탄핵선고 하루 앞둔 헌법재판소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의 모습. 2025.4.3 [사진공동취재단]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은 3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결과에 승복하라는 여권의 공세에 "승복은 당사자인 윤 대통령이 할 일"이라고 응수했다. 특히 이번 탄핵심판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서 시작된 일인 만큼 여야를 향해, 혹은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를 동일선상에 올려두고서 승복 선언을 요구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게 민주당의 주장이다.

박주민 의원은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 사건의 당사자가 이재명 대표가 아니지 않나"라며 "당사자가 아닌 사람에게 승복하라고 묻는 것 자체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정작 이 사건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