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멤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법정 공방 어도어 "돌아오면 잘 지원…합의희망"…뉴진스 "신뢰관계 파탄" 법원 청사 나서는 뉴진스(NJZ)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걸그룹 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5.3.7 [email protected] 전속계약 분쟁 중인 가요 기획사 어도어와 걸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Z)가 '민희진 없는 어도어'의 프로듀싱 가능성을 놓고 법정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3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첫 변론을 열었다.
지난달 가처분 심문 때 법정에 출석했던 멤버들은 이날 법정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어도어 측 대리인은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하지 않으면 활동할 수 없다고 하지만, 민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