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5⅔이닝 1실점 호투…오스틴은 4경기 연속 홈런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선발 투수 임찬규의 호투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오스틴 딘의 화력을 앞세워 kt wiz를 꺾고 독주를 이어갔다. LG는 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와 방문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개막 후 7연승을 내달리다 2일 kt전에서 덜미를 잡혔던 LG는 이날 복수전에 성공했다. LG는 2회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뽑았다.

오지환은 kt 좌완 선발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상대로 2루 땅볼을 쳤으나 kt 2루수 천성호가 포구 실책해 1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박동원은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폭발했다.

LG는 계속된 1사 2루 기회에서 문정빈의 볼넷과 박해민의 진루타 등으로 2사 1, 3루를 만들었고, 홍창기의 유격수 내야 안타 때 3루 주자 박동원이 홈을 밟으면서 2-0으로 달아났다. LG는 5회에 추가점을 뽑았다.

외국인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