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관장 꺾고 단독 2위…모비스는 kt 3위로 끌어내리고 0.5경기 차 추격 이미지 확대 LG 타마요의 돌파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농구 창원 LG가 단독 2위 자리를 되찾은 가운데 공동 2위였던 수원 kt가 4위 울산 현대모비스에 덜미를 잡히며 추격을 허용, 2위 경쟁이 거듭 안갯속에 빠졌다.
LG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77-62로 물리쳤다. 지난달 30일 부산 KCC와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거둔 LG는 33승 19패를 쌓아 단독 2위에 복귀했다.
공동 2위였던 수원 kt가 이날 울산 현대모비스에 71-91로 지며 32승 20패가 돼 두 팀이 1경기 차로 멀어졌다. kt를 잡은 현대모비스는 31승 20패로, LG와는 1.5경기 차, kt와는 0.5경기 차가 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2위를 둔 세 팀의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졌다. LG와 kt는 2경기, 현대모비스는 3경기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