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봄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절기 청명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서 상춘객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시는 이날 진해지역 벚꽃 개화율은 90%며, 오는 4일 만개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5.4.3 [email protected] 금요일이자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의 절기 청명(淸明)인 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 및 개화기 과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경기 북부·대전·세종·전북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