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과서 생존 자체 불투명…내년 의대 '3천58명' 조기 확정 가능성 尹 대표 성과 '유보통합'도 안갯속…'현장 안착' 늘봄 등은 유지될 듯 출입 기자 간담회 하는 이주호 부총리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후 세종시 한 호텔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윤석열 정부 2.5주년을 맞아 교육개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관해 설명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2 [email protected]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용하면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비롯해 현 정부의 각종 교육개혁 과제가 추진동력을 크게 상실했다. 특히 의정 갈등을 촉발한 의대 증원은 전면 재검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은 조기 확정되고 의대 정원도 정치권과 정부,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 합의점 도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늘봄학교와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