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여부 등 '시계제로'…대선 국면 속 적극적인 해법 분출할 듯 의료개혁 3차 실행계획 표류 가능성…'필수의료 강화' 방향성은 지속될 듯 의정갈등에 '빅5' 의사 36% 감소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이동하는 의료진. 2025.3.2 [email protected]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이어질 대통령 선거는 의정 갈등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 증원으로 불거진 의정 갈등이 1년 넘게 해소되지 않고 우리 사회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대선 주자들과 차기 대통령이 다양한 방식으로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필수의료 강화 등을 명목으로 한 나머지 의료개혁 과제의 경우 일단 동력 상실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다만 방향성 자체에 공감대가 있는 과제는 형식과 주체가 바뀌어도 계속 추진될 가능성이 작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의정 갈등 향방 안갯속…대선 국면서 '출구 전략' 제시될 듯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