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물방망이 한화에 5-0 완승…공동 2위로 두산, 롯데 꺾고 3연승…키움은 6일 만에 경기 나선 NC 누르고 연패 탈출 LG 트윈스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단독 선두 LG 트윈스가 호랑이 군단의 허리를 끊어내며 창단 후 개막 10경기 팀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상대 불펜을 두들기며 8-2로 승리했다.

LG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9승(1패)째를 거뒀다. LG가 개막 후 10경기에서 9승을 거둔 건 창단 후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7승(3패)이 최고 기록으로 총 7차례 기록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KIA는 4승 7패를 기록하며 9위로 추락했다. 4-2로 두 점 차로 앞서던 LG는 7회에 승기를 잡았다.

홍창기가 KIA의 두 번째 투수 황동하를 상대로 1스트라이크 이후 볼 4개를 내리 골라 출루했고, 신민재도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 황동하의 제구는 급격하게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