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패스트 트랙 확대해야" vs "특혜는 안된다" 의견 분분 "누군 소리 지를 줄 몰라서 안 지르는 줄 알아?" 최근 인천공항 출국장 앞에서 한 연예인이 출국하려다 경호원과 일반인 승객 사이에 격한 말싸움이 오갔다.

그룹 NCT 위시 멤버가 출국하는 과정에서 비켜달라고 요구하는 경호원과 일반인 승객이 고함을 지르며 싸운 것이다. 가뜩이나 붐비는 출국장이 연예인들과 몰려든 팬들 탓에 혼잡이 극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마찰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데 있다. K-컬처 덕분에 한국인 연예인들의 출입국은 거의 매일 이어진다.

같은 날 김포국제공항에서도 SM엔터테인먼트 8인조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출국하는 과정에서 극성팬이 몰려들며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대부분 언론이 일회성 연예 관련 기사로 처리했지만, 관광업계 쪽에서는 이를 단순히 웃고 넘어갈 수만은 없는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관광업계에서는 출국장 혼잡을 피하기 위해 차라리 연예인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