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구매력 보호' 안심 프로그램 운영" "소비자들에게 안정감…지난달의 기록적인 판매 실적 이어갈 것" 미국의 현대차 조립공장 [현대차 미국법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앞으로 약 두 달간 기존 모든 차종의 소비자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며 이에 대해 고객을 안심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오늘부터 2025년 6월 2일까지 2개월 동안 현재 모델 라인업의 권장소매가(Manufacturer's Suggested Retail Price, MSRP)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오늘 역동적인 시장 여건과 관세가 자동차 산업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응해 고객 안심(Customer Assuranc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이 독특한 이니셔티브는 미국 소비자들을 지원하고 구매력(affordability)을 보호 하려는 현대차의 오랜 노력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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