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결정 4차전서 양 팀 최다 38득점으로 승리 견인 정관장 메가(오른쪽)와 남자친구 디오 노반드라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자랑하는 공격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는 이번 챔피언결정전 기간에 남자 친구로부터 아낌없는 힘을 얻는다.

메가의 남자 친구인 디오 노반드라는 1999년생 동갑내기로, 인도네시아 핀수영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선수다. 디오는 지난 3일 입국해 다음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 3차전과 6일 4차전을 지켜봤다.

남자 친구의 응원을 받은 메가는 3차전에 이어 4차전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4차전에서 그는 양 팀 최다 38점을 몰아쳤고, 승패가 갈린 5세트에는 혼자 6점을 냈다. 기뻐하는 메가 (대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메가가 6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2024-2025 V리그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을 승리한 뒤 기뻐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