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하한가…MSCI 아태지수 2008년 이후 최대 하락률 美지수 선물도 급락세…비트코인 7만5천달러선 아래로 세계 증시 덮친 트럼프 관세 쇼크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폭탄'에 따른 무역전쟁 심화 우려 속에 7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주가지수가 급락했다. 특히 중국 정부가 '맞불 관세'로 대응에 나선 가운데 청명절 연휴로 관세 악재를 이날 한꺼번에 반영한 중화권 증시가 일제히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정책 고수 의지를 밝히면서 투자자들이 '패닉 셀'을 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급락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일본, 서킷브레이커 발동…홍콩 항셍지수 장중 13.05% 폭락 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이날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는 전장 대비 2,644포인트(-7.83%) 하락한 31,1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