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은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요. 때론 주식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도 하고, 맛을 더하기도 하죠.

맛있는 반찬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낼 수 있기도 하고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한, 반찬이 궁금하세요?

‘요리요정 이팀장’으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이정웅씨가 제철 식재료부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반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30분이면 충분한, 요즘 반찬을 COOKING에서 만나보세요. ‘요리요정 이팀장’의 요즘 반찬 ⑮ 부추 소고기볶음 부추는 대표적인 봄 채소로 부침부터 무침까지 활용도가 높다.

사진 이정웅 부추는 대표적인 봄 채소로 부침부터 무침까지 활용도가 높다. 사진 이정웅 한국인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채소를 떠올리면 배추, 양파, 파와 함께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부추입니다.

요즘은 하우스 재배 덕분에 사시사철 신선한 부추를 맛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주로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즐기던 제철 채소였습니다. 한 번 심으면 뿌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