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염증과 달리 몸속 깊은 곳의 염증은 알아채기 쉽지 않다. 통증 등 증상이 없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염증이 오래되면 치료가 어렵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염증과 관련된 음식에 대해 살펴본다. 염증 유발하는 초가공식품 ·가공육 각종 인공 첨가물이 들어간 음료, 인스턴트 식품, 과자 등 초가공식품들을 주의해야 한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자주 먹는다면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많은 국제 학술지에서 초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당뇨병, 지방간 위험은 물론 인지기능 저하, 뇌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논문들을 게재하고 있다.

가공육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1군 발암물질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보건당국인 국가암정보센터 역시 가공육을 즐기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게시하고 있다.

또한 공장을 거친 다양한 초가공식품들의 성분표를 살펴보면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은 물론 낯선 화학성분들이 많은 식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