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살인 사건의 전말이 ‘꼬꼬무’에서 조명되며 공분을 자아냈다. 10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선 김일곤 트렁크 살인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2015년 성동구 한 빌라에서 SUV의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고 차량 트렁크 안에서는 30대 여성이 심하게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 불탄 흰색 차량은 피해자의 차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방화사건이 살해사건으로 이어진 것. 이것만으로도 충격적인데 시신을 확인한 형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형사들은 “사체를 확인했는데 보통 살아있는 사람이나 방금 죽은 사람은 대부분 빨갛지 않나. 근데 거의 핏기 없이 마네킹처럼 하R다” “제일 충격적인 게 시체가 훼손 된 걸 보고 나서는 너무 충격적이었고 심하게 훼손 됐기 때문에 이건 큰일이다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베테랑 형사들조차도 잔인한 범행에 충격이라는 반응이었다.
피해자는 목이 졸려 살해당했고 이후 범인은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것. 범인은 강도 및 특수절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