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주 추경안 윤곽도…금감원장 해외 투자설명회 다음 주(4월 14∼18일)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2.75%)에서 유지할지, 조정할지 결정한다.

앞서 2월 금통위는 0.25%포인트(p) 금리를 낮췄다. 한은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1.9%에서 1.5%로 낮아질 만큼 경기가 좋지 않아 금리 인하를 통한 부양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월 이후 미국발 관세전쟁 위험이 더 고조된 만큼 금리를 추가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480원대까지 치솟은 상태라 금통위가 일단 금리를 동결한 뒤 상황을 지켜볼 가능성도 있다.

[그래픽] '산불 추경' 여야 주요 입장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여야 원내대표는 31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국회 회동에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 등을 놓고 초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