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좌완 루키 정현우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2차전에 선발등판, 5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따냈다. 사진 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슈퍼루키' 정현우의 호투를 앞세워 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키움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2차전에서 6-2로 이겼다.

지난 11일 2-12로 무릎을 꿇었던 아픔을 하루 만에 설욕했다. 키움은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5억팔' 정현우가 5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정현우는 시즌 2승을 따내면서 신인왕 경쟁에서 동기들보다 한걸음 앞서갔다. 키움 히어로즈 캡틴 송성문이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