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내부까지 구조대원 투입 실종자 수색했지만 특이점 없어 크레인으로 소형 굴착기 보내 최하부 수색지점 토사 제거 집중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실종된 지 닷새째를 맞는 15일 소방당국의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지는 구조작업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특수대응단을 포함한 6개 구조대를 포함한 인력 95명, 조명과 배연 기능을 갖춘 조연차 4대를 포함한 장비 31대를 동원해 전날부터 밤샘 작업을 했다. 경찰과 시청, 고용노동부, 포스코이앤씨 등 유관기관에서도 인력 214명과 장비 46대를 배치했다.
이들은 굴착기를 이용해 경사면 등에 대한 안정화 작업을 하고, 이에 따라 구조대원 7명을 투입해 내부 인명 검색을 진행했다. 1차 인명검색 과정에서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지하 20~30m 구간에서 H빔을 비롯한 장애물을 걷어내고,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