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연구팀 "보통 및 빠른 속도로 걸으면 부정맥 위험 감소" 시속 5~6 이상의 평균 또는 빠른 속도로 걸으면 심방세동이나 빈맥(빠른 심장 박동), 서맥(느린 심장 박동) 같은 부정맥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설악산 '달마!
능선길 걷기' 2024년 9월 29일 강원도 설악산 달마봉 능선길에서 열린 걷기 행사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글래스고대 질 P.
펠 교수팀은 16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자매 학술지 심장(Heart)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가자 42만여명의 걷기 속도 및 시간과 심장 리듬 이상의 관계를 추적 관찰해 빠르게 걷기가 부정맥 위험을 줄여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걷기 속도는 심혈관 질환 및 사망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지만 심장 박동 이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는 거의 없다며 이 연구에서 나이, 성별, 비만, 흡연 등 기존 위험 인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