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재정 어렵지만 기업·국민도 어려워…재정 효율적 재편" "수십만 청년을 병영에 가둬놓는 게 효율적인가" 국방과학연구소 둘러보는 이재명 전 대표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이재명 전 대표가 17일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무기체계를 둘러보고 있다. 2025.4.17 [국회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경선 후보는 경선 경쟁자인 김경수·김동연 후보의 증세론에 대해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쉽게 증세 얘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17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세금 문제는 매우 예민하고, 국가 재정도 어렵지만 개별 기업이나 우리 국민도 다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선은 국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재편성하는 데서 가능성을 찾아야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의 싱크탱크인 '성장과 통합'은 전날 출범식에서 일부 1가구 2주택자 면세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