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야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성장기가 끝나가는 20대에서 30대가 근력 운동의 최적기라고 말한다. 20대부터 우리의 성장 호르몬이 매년 1.5% 가량씩 줄어들기 때문에, 호르몬 축적량이 더 크게 빠지기 전에 미리 근력을 단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기에는 특히 노후 심폐 기능 유지를 위해 심장 근육 강화에 힘써야 한다. 자칫 관리가 소홀하다간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해 심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심박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체로 건강한 심장의 심박수는 분당 55~60회 정도다.
정문가들은 꾸준한 운동과 함께 금연 및 절주 등을 권장한다. 중년의 문턱에 들어서기 시작하는 40대는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고비다.
이 시기에는 가장 스트레스도 많고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가정 및 사회 모든 부분에서 가장 바쁜 시기다. 그래서 혈압이나 당뇨, 퇴행성 관절염 등 ‘노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