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계단도 힘들어서 엘리베이터를 꼭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아직 노년도 아닌데, 지하철 계단조차 피할 정도라면 체력에 문제가 있다.

특히 조금만 빨리 걸어도 숨이 헉헉거리고 다리가 후들거린다면 더욱 심각하다. 하지만 체력은 평소 관리에 따라 개인 차이가 크다.

체력은 근력, 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을 통해 길러진다. 타고난 ‘저질 체력’ 개선법을 알아본다.

근력 운동 > 체력 상승 근력은 근육이 힘을 낼 수 있는 능력이다. 일상의 신체 활동 및 기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30대부터 근육도 함께 줄어든다. 40~50대에서는 10% 정도의 감소를 보이다가 그 이후 급속하게 줄어든다. 노화 과정에서 근지구력 또한 감소한다.

따라서 20대부터 유산소 운동과 함께 스쿼트, 아령, 기구 들기 등 근력 운동을 해야 근육을 보존하고 체력을 키울 수 있다. 적절한 육류, 콩 음식 등 단백질 섭취도 꾸준히 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산소 운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