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금 통상임금 반영, 정년 연장 등 조정안 합의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부산 연제구 연제공용차고지에서 운행을 멈춘 시내버스가 줄 지어 멈춰 서 있다. 이번 총파업은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18년 만에 처음이며, 이날 시내버스 2517대가 운행을 멈췄다. 2025.05.28. [email protected] 18년 만에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시켰던 부산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이 28일 오전 어렵게 타결됐다.
이에 따라 8시간30여분 간 묶였던 시민의 발이 풀렸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노조)은 28일 정오께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부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을 노사 양측이 수용함에 따라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첫 차 운행 시간부터 8시간30여 분간의 총파업이 철회돼 부산 시내버스 2517대와 일부 중단됐던 마을버스가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