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박준면이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준 멤버들의 정성에 눈물을 터뜨렸다.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완도를 찾은 게스트 김재화, 윤경호가 사남매와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박준면의 비밀 생일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염정아는 마을 어른들께 단호박 식혜를 배달하고 오는 길에 비밀스러운 작전회의를 주도했다. 임지연과 이재욱은 장을 보러 가는 척하며 케이크와 꽃다발을 사 오기로 했고, 윤경호와 김재화는 염정아가 미역국을 끓이는 사이 박준면과 함께 외출해 시간을 벌기로 했다. 007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임지연은 '눈치 100단'인 박준면을 언급하며 "저 언니 진짜 무서워서 뭘 하지 못하겠다"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과 이재욱은 장을 보러 간다며 박준면의 눈을 속였지만, 문제는 외출을 싫어하는 박준면의 게으름에 있었다. 윤경호와 김재화는 산책하러 가자고 박준면을 꼬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