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건설 탄력,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 등으로 경제 활성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 해사법원 설립, HMM 본사 이전 등으로 해양수도로 도약할 모멘텀을 갖게 됐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또 공사 기간 문제 등으로 교착상태에 빠진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새 정부 출범으로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싹트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7대 부산 대선 공약과 지역 유세 등에서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해 부산을 해양강국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HMM 본사 부산 이전,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공약하고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육해공 트라이 포트로 부산을 육성하겠다면서 대통령실에 북극항로 해양 수산 전담 비서관을 둬 자신이 직접 챙기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논란 끝에 결실을 보지 못한 한국산업은행 본점 부산이전 대신 부산에 동남투자은행을 설립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