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세력 척결해야 통합도 가능, 특검 필요"…尹 사면 가능성 닫아 대선 D-1, 국민께 한 표 호소하는 이재명 후보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성남주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2 [email protected]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앞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 후보는 그동안 대장동·백현동 개발 의혹 사건,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등 자신이 받은 여러 수사·기소가 검찰을 앞세운 윤석열 정권의 정치적 탄압이라고 비판해왔다.

대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집권 시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고 공언하면서도, '내란 세력 척결'은 통합을 위한 기본 전제 조건으로 설정하며 비상계엄 당사자인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임을 예고해 왔다. 이 후보는 대선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을 "내란 수괴", 국민의힘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