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野와 기본적으로 대화해야" 협치 의지…野 "독주 저지" 반발 예고 이미지 확대 이재명 후보 피날레 유세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두팔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2025.6.2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의 후유증을 치유하며 국정을 이끌어 달라는 국민적 요구를 안게 됐다. 이 후보는 이번 대선 과정에서 통합과 협치를 일관되게 약속해 왔다.
윤 전 대통령처럼 지지층에만 매달려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상대 진영을 배척하는 일방적 국정 운영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앞서 이 후보는 "지지 여부와 관계 없이 모두 똑같은 국민"이라며 "타협하고 공존하는 정치를 만드는 것은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 후보는 특히 야당과 소통, 대화, 협치를 복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