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호남서 80%대 '몰표'…金, TK·PK 강세 속 울산서는 50% 못미쳐 이미지 확대 정치 분야 TV 토론회 준비하는 이재명-김문수 후보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치 분야 TV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5.5.27 [국회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이재명 #김문수 #호남 #영남 영·호남에서 보수와 진보 진영 후보가 각각 표를 독식하는 구도가 21대 대선에서도 반복됐다. 다만, 영남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구도가 다소 흔들리는 모습도 관측됐다. 4일 오전 2시 2분 현재 개표율 89.35%를 기록한 가운데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호남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영남 대부분 지역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이 후보는 광주(84.84%), 전남(86.07%), 전북(82.83%)에서 '몰표'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대 대선(광주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