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강해지는 초여름, 땀과 피지 분비가 늘면서 피부는 쉽게 지치고 손상된다. 이럴 때일수록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회복과 보호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 원인인 만큼, 피부 방어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노화를 늦추는, 여름철 피부 건강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블루베리 여름에 즐겨 먹는 블루베리는 피부 보호에 탁월한 과일이다. 자외선과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주름 예방에 중요한 비타민 C도 많이 들어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탄력 개선과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수박 수분과 과즙이 풍부한 수박을 자주 섭취하면 라이코펜이 천연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은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을 토마토보다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라이코펜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