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거점국립대뿐 아니라 지역대와 동반 성장해야” “대학 등록금 인상, 학생·대학 모두 고려한 방법론 고민을” “공교육 신뢰도 높여 사교육 완화…서울대 10개 만들기도” 등록 2025-06-30 오전 9:46:02 수정 2025-06-30 오후 7:18:44 가가 신하영 기자 기자구독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현 정부의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해 “지역 대학과 동반 성장하는 구조로 만들어지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후보자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지난 대선 기간 민주당 중앙선대위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거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