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가 시즌 중 팀을 떠나는 이례적인 선택을 하며 ‘최강야구’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9월 새 시즌 론칭을 준비 중인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제작진은 30일 “한국 야구계의 전설 이종범 감독이 프로구단을 떠나는 힘든 결정을 내리면서 합류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작권 침해 사태로 촉박하게 섭외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구단과 프로야구 팬들에게 불편감을 드려 송구하다. 한국 야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야구 콘텐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9월 새 시즌 방송을 앞두고 있는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꾸려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종범의 ‘최강야구’ 합류를 두고 큰 잡음이 있었다.
한국 야구계 레전드로 불리는 이종범의 1군 엔트리 말소 소식은 지난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앞두고 전해졌다. 시즌 중 코치진이 팀을 떠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심지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