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한여름 햇볕에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여름철 피부 노화와 피부암을 막으려면 외출 전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야 한다.
하지만 외출 후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선크림은 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보통 아침에 한 번만 바르는 경우가 많지만, 이 습관으론 자외선을 제대로 막기 어렵다. 자외선 차단 제대로 하는 똑똑한 방법을 알아본다.
선크림 한 번만? 2시간마다 덧발라야!
SPF 수치가 높다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SPF 30이든 SPF 60이든 최소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한다.
SPF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을 보장하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가 2시간밖에 효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햇빛과 습기에 의해 성분이 분해되거나, 일부 화학물질이 피부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충분한 양을 사용하지 않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SPF 30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권장량의 3분의 1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