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 기형종양, 대부분 양성이지만 악성으로 판정, 항암치료 중인 여성 사연 어느 날 아침 배가 부풀어 올라 팽만감인가 했다가, 이전과는 다른 통증을 겪고 진단 결과, 난소에 기형종양이 자라고 있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SNS] 어느 날 아침 배가 부풀어 올라 팽만감인가 했다가, 이전과는 다른 통증을 겪고 진단 결과, 난소에 기형종양이 자라고 있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거주하는 28세 여성 타즘 젤리츠는 평소와 다른 복부 팽만을 느낀 것은 둘째 아이를 출산한 지 1년 남짓 지난 시점이었다. 아침마다 배가 단단하면서도 눈에 띄게 부풀어 올랐고, 단순한 팽만감과는 분명히 다른 느낌이었다.

이상을 감지한 그는 초음파를 받았고 검사 결과, 방광을 압박하는 대형 액체 덩어리가 발견됐지만, 초기에는 낭종인지 탈장인지 확진이 어려웠다. 임신 5개월차 배처럼 부풀어, 혹시나 임신인가 5번의 테스트를 해봤지만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