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별로 달라지는 금액 지역·소득 따라 추가 지원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한다고 밝힌 ‘민생회복 지원금’의 구체적인 지급 기준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본 지급액은 15만 원이지만,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4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지난 5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소비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대 55만 원, 누구에게 얼마나? 사진 =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중 1차 선지급금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이 기본 지급된다.
여기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을 받는다. 또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주민에게는 3만 원이 추가되고,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는 5만 원이 더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