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면서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럴 때일수록 먹는 음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음식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영양 결핍이 우울증의 원인인 경우도 있다”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돼 있고, 아연과 철분 역시 많아 요즘 같은 시기에 먹으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동물성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흡수, 이용되는 비율이 높아서 신체의 근육과 뼈, 면역 세포, 각종 호르몬 등을 만드는 주원료로 쓰인다. 인체의 면역계와 호르몬 등의 주요 성분인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하면 무더위에 지친 심신의 건강을 지킬 수 없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 전문 매체 ‘이팅웰(EatingWell)’ 등의 자료를 토대로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을 정리했다. 닭 가슴살.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닭 가슴살=닭고기에서 가장 지방이 적은 부분이 가슴살이다. 삶은 닭 가슴살 85g의 열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