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어지럼증·피로감,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윤정 교수, 온열질환 예방법 정리 "온열질환 막으려면 목 안 말라도 주기적으로 물 마셔야" 폭염 계속되는 서울 올해 기록적인 혹서 탓에 온열질환자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빠르게 늘면서 온열질환 대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피로감은 단순히 더위 탓이 아니라 열사병으로 이어지는 경고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윤정 교수는 "온열질환을 막으려면 낮에는 야외 활동을 피하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물을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폭염 아래 땀 흘리는 배달노동자 다음은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온열질환 예방법. -- 온열질환이란 무엇인가. 온열질환은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고온 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돼 몸이 스스로 열을 식힐 수 없을 때 발생한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있다. -- 어떤 경우가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