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하, 위암 사망 전 항암 모습 "고통 속에도 '감사하다' 말해" 배우 강서하가 위암 투병 끝에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떠난 소식이 안타까움을 주는 가운데 그녀의 밝은 항암 모습이 공개돼 먹먹함을 안겼다. 유족에 따르면, 강서하는 위암 투병 끝에 지난 13일 오후 숨을 거뒀다.
항암 2차 후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강서하의 SNS에 동생이 언니를 그리워하는 추모글을 게재해 울림을 주고 있다.
강서하 동생은 "아직도 안 믿긴다. 본인은 그 큰 고통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주위 사람들 걱정, 내 걱정 ..
몇개월 밥도 못 먹었으면서 꼭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고 내 끼니는 절대 못 거르게 한 너무 빨리 가버린 내 천사"라며 "진통제로 버티는 와중에도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진짜 부끄럽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울 언니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서는 고통없이 꼭 행복만해 !
언니가 보면서 언니 생각하라고 준 선물은 할머니한테 양보했어 ! 대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