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몸의 생체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낮에는 땡볕 더위에 지치고, 밤에는 열대야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도 많다.
특히 늦은 밤 강변이나 공원으로 나가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생체 리듬을 더 불안정하게 할 뿐이다. 무더위에도 컨디션을 유지하고 생체 리듬을 지키는 방법 4가지를 알아본다.
취침 전 술·음식 피하기 밤늦게 먹는 술과 음식은 위장을 자극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술은 처음에는 잠이 잘 오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깊은 수면을 방해해 다음 날 피로감을 더한다.
밤늦게 먹는 음식 역시 위장을 자극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배고픔이 느껴질 경우, 트립토판이 들어 있는 우유를 반 컵 정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름철에는 위장에 부담되는 야식이나 음주는 오히려 불면을 유발할 수 있다. 에어컨은 25도 내외로 에어컨 온도는 25도 내외로 설정하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