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뒤척이는 열대야, 단지 무더위 때문만은 아니다. 무심코 한 행동이 여름밤 숙면을 방해하고, 다음 날까지 피로하게 한다.
특히 덥다고 야밤에 시원한 맥주나 야식을 즐기면 더욱 잠들기 어렵다. 여름밤 숙면을 위해서는 취침 2~3시간 전에는 음식을 삼가고, 적정한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여름밤 숙면을 방해하는 뜻밖의 이유를 살펴본다. 시원한 맥주 한 잔 알코올은 처음엔 졸음을 유도하지만, 수면 후반부에 깊은 잠을 방해해 자주 깨게 만든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많은 사람들이 밤에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려 하는데, 이는 수면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습관이다. 알코올은 처음엔 졸음을 유도하지만, 수면 후반부에 깊은 잠을 방해해 자주 깨게 만든다.
또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해 수면 중 화장실을 가게 되고, 탈수 증상도 생긴다. 숙면을 원한다면 알코올 섭취는 최소 3시간 전으로 제한해야 한다.
취침 전 고강도 운동 여름밤 취침 전,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