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조림은 달콤하고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이지만 의외로 건강에는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혈당, 체중,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조리 과정 속에 고스란히 숨어 있다.
감자는 조리 방식에 따라 성질이 확연히 달라지는데 그중 설탕과 간장에 졸인 감자조림은 당 지수와 열량을 끌어올리는 방식의 전형이다. 당뇨병이나 비만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단순히 맛있다고 해서 자주 접하면 안 되는 반찬이며 아래 네 가지 이유를 중심으로 그 위험성을 들여다본다.
キナリノ 1.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구조 감자는 본래 전분이 많은 식품인데 조리 과정에서 설탕이나 조청이 들어가면 혈당 부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감자의 전분은 열을 받으면 젤라틴화되어 흡수 속도가 빨라지고 여기에 단순당이 더해지면 식후 혈당을 급격히 끌어올리는 식품으로 바뀐다. 한 끼 식사에 감자조림을 곁들이면 밥에 의한 탄수화물 섭취에 당 조림이 추가되는 셈이고 이로 인해 인슐린 분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