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고 있는 음식, 알고보니 “설탕보다 혈당” 더 높이는 음식이였습니다 당신은 ‘단 음식’을 피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설탕을 줄이고, 단 음료도 멀리하고, 가공식품도 자제한다고요.
그런데도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 수치가 높습니다’라는 말을 들으셨다면, 문제는 당신이 자주 먹는 ‘의외의 음식’일 가능성이 큽니다. 많은 분들이 혈당을 올리는 건 ‘설탕’뿐이라고 오해하지만, 사실 혈당을 자극하는 것은 단맛뿐 아니라 섭취 후 몸에서 빠르게 당으로 전환되는 음식입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가 건강하다고 착각하고 매일 먹고 있는, 그러나 실제로는 설탕보다 혈당지수가 더 높은 대표적인 음식 하나를 중심으로 다뤄보겠습니다. 감자, ‘순한 맛’ 속에 숨겨진 혈당 폭탄 바로 오늘의 주인공은 감자입니다.
한국인의 식탁에서 친근하게 자리잡은 감자는, 구워도, 삶아도, 튀겨도 부담 없는 간식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혈당지수(GI)입니다.
혈당지수란 음식 섭취 후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